<여자를 울려> 이태란 드레스룸에 디스플레이되어있는 고커골프화와 팬텀 악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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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시청률 20%대를 기록하면서,

스토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여자를 울려> 

 





 

진명이 선물한 목걸이를 자랑하고 싶은 홍란

드디어 제가 꿈꾸던 홍란과 진명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는가 했는데요!



 

홍란,자신한테 잘해주던 진명이 모두 조카 현서에게 회사를 물려 주겠다는

꿍꿍이가 있었던 것을 알고 갈등이 심화되었었죠~

 

결국 삼자대면에 이르렀는데요~



 

평생 형수를 사랑한 진명과 은수 사이를 참다 못한 홍란이

결국 일을 내고 말았죠!











 

진명이 형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때

구조할 수 있었지만 구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결국 부모님께 털어놓고야 말아요.

 

형수를 사랑한 나머지 평생 후회하는 선택을 하게 되었지만,

부모님께는 회사를 차지하고 싶어서라고 말씀드리는 진명.

결국 회장님이 쓰러지고 말아요.

 





 

결국 홍란은 이혼을 하자고 하고 맙니다.

여기서 잠깐! 깨알 정보 알려드릴게요~

홍란과 진명의 드레스룸에 디스플레이되어있는

고커골프화와 팬텀 악세서리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결론으로는 홍란이 집을 나가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조심스레, 저 뒤에 놓여있는 볼이 보이네요!

그래서 다시 또 깨알팁! 팬텀볼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또 다른 커플, 덕인과 경철.

 

진우랑 잘 되가는 덕인이 아쉬워진 경철

평소 하지도 않던 행동들을 합니다.




 

결국 덕인의 멱살까지 잡고 마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결국 어머니에게 한대 맞고 상황은 종료 되죠~

앞으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또 벌어질지

이제는 정말 궁금해서 벌써 주말만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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