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OM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팬텀C&F(대표 우진석)이 전개하는
「팬텀」골프&스포츠가 배우 한지혜와 곽시양을 2016년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팬텀」은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두 배우의 이미지가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팬텀」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매치돼 기용했으며 이들에 마케팅 또한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한 2월부터 방영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제작지원과
프로골퍼 윤채영, 허윤경을 내세운 CF 등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를 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5년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문수인’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패션스타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곽시양은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서준’역으로 이름을 알린 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꺼야’의 주연을 맡는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MBC ‘우리 결혼 했어요’를 통해 예능까지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