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OM

이번주 <여자를 울려>에서는 우진 F&T창립기념식이 열렸어요~

이순재선생님의 위엄있는 창립기념식 개회사를 시작으로

품격있는 창립기념식이 시작되는데요~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창립 기념식 한쪽편에는 멋드러진 디스플레이가 자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품 정보가 빠지면 서운하겠죠?

우진 F&T의 가족들이 모두 모여 이순재 선생님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어요~

이태란씨의 드레스도 연신 화제에 오를 것 같네요!

한참 분위기가 물오를무렵, 불청객같은 두사람이 등장합니다.

진희와 경철.

인사를 하는 경철을 무시하고 마는 회장님...!

이때 때마침 덕인과 진우가 등장합니다!

깜짝 놀라고 마는 진희와 경철!

스토리가 점점 흥미로워 지고 있죠?

평소 소탈하게 나오는 덕인이 우진 F&T의의며느리 포스를 풍기면서 아름다운 자태로 등장합니다!

놀라거나 혹은 환영하거나!

우진 F&T 가족들, 정말 화려하네요!

<여자를 울려>방송 이래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덕인이죠?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창립 기념식이 순탄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집으로 돌아온 홍란과 진명은 오랜만에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으면 좋겠어요...!

점점 다음 화가 궁금해지고 마는 <여자를 울려>

시청률이 20%를 돌파하면서 인기몰이를 하는군요!

이번주 주말이 벌써 기다려 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