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팬텀 골프웨어를 착용한 오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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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여자를 울려>

최근 홍란과 은수의 신경전이 어마어마한데요!

두 여인 사이에서 항상 우수에 찬 눈빛의 진명.




멀리서도 눈에 띄는 골프웨어를 착용한 진명이 보이네요.

여기는 정말 익숙한 장소죠?

저는 정원이 정말 이쁘게 가꿔진 이 공간이 제일 좋아요.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때는 진명의 스타일링처럼

언제든 벗고 입을 수 있는 간단한 바람막이가 필수죠~
진명이 착용한 팬텀 골프&스포츠의 제품 정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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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여자를 울려>에서는 천둥(현서)이 노래부르는 씬이 있었는데요~
 

 
 


청량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는 모습에 반해버렸어요..!

자주 자주 천둥(현서)의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극중에서 프로골퍼 준비중인 진명의 아들 민서.

이제 골프를 접고 공부를 하라는 엄마 홍란의 말에 거세게 반발하는장면인데요~

민서가 입은 골프웨어도 정말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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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느낌으로, 스포티한 골프웨어 스타일링도 소개해 드릴게요!



올 여름 팬텀 골프&스포츠와 함께 멋진 라운딩룩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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