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OM

종영까지 2회를 앞둔 <여자를 울려>

토,일요일 모두 주말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 기록 했습니다!

나은수 (하희라)가 마지막 희망처럼 쥐고 있었던 강태환(이순재)의 청부살인 혐의가 벗겨지자

강진명(오대규)를 만나 지금까지의 고마움을 전하고 아들 강현서(천둥)에게 쓴 편지를 남겨두고 집을 나왔어요.

 강태환(이순재)을 만나 강현서(천둥)을 거두어달라 부탁한 뒤,

나은수(하희라)는 자살을 시도하면서 드라마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올라갔어요 !

점점 재미와 흥미가 더해지는 <여자를 울려>

이번에도 팬텀이 자주 보였어요~

드디어 신제품 개발이 완료 된 골프공!!!

위기에 처한 우진F&T를 구제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3부자의 골프공의 시타 장면!

그리고 처음으로 보여지는 꽃이 그려진 골프공~

정말 기발하죠?
 

스타일리쉬한 골퍼를 위한 고커 패션볼 이랍니다.

 초록 잔디와 정말 잘어울리네요 !

시타 장면에서,

함께한 프로골퍼 및 3부자가 모두 팬텀 옷을 입었네요~
 

특히, 강진명(오대규) 의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정말 잘어울리는 착장이였죠?!

강진우(송창의) 가 불철주야 노력해 만든 신제품의 판매가 승승가도를 달리게 되어

강회장(이순재)가 기뻐하는 모습!

강진우(송창의)가 강회장(이순재) 에게 다 아버지가 믿어주신 덕분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팬텀 고커의 스타일리쉬한 패션볼이 또 한번 보이네요!

매출이 정말 쑥쑥 상승할 만큼 패셔너블 한 모습이죠?!

극중 골프장 라운딩 씬에서 이순재 / 송창의 / 오대규 씨가 착용한 제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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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

점점 종영을 향해 달려갈수록

흥미가 더해지는 <여자를 울려>

팬텀 골프&스포츠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