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연정훈·윤종훈, 폭풍같은 운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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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요일 드라마 <내사랑치유기>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면서 주말드라마의 자리를 톡톡히 채우고 있는데요~!

다들 본방사수 하셨나요!?

 

4일 방송에서는 극중 임치우(소유진 분)가 잃어버린 의붓딸이

아닌지 의심하는 허송주(정애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 폭팔!

 

또한 극중 최진유(연정훈 분)의 아픈손가락 옛 부인의 등장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습니다.

 

 






 

최진유 상무님의 옛부인! 기쁨이 엄마의 등장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너무도 궁금해지는 순간이였어요!!




 

기쁨이 엄마의 등장으로 놀란 최이유!

사장님실로 달려가 아빠에게 이 사실을 전했는데요~

사장님실의 곳곳 보이는 회사 로고 깃발과 캐디백들 정말 트랜디한 사무실이 아닐수가 없죠!?




 

송주는 기쁨이가 입고 있던 치우의 옛날 옷을 보고 놀라서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는데요~

증거 인멸을 하기 위해 옷을 몰래 들고 나가려는 모습이네요!

 

배우들에게 각자 인생 최고의 분수령을 맞딱드리게 되면서

앞으로 펼쳐나갈 전개에 더욱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일요일이 기다려지는걸요~?

매주 일요일 8:45분 MBC주말드라마 내사랑치유기!

본방사수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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