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치유기> 첫방, 9.8%! 순조로운 출발, 뻔하지 않은 가족극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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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드디어 첫 방송된 <내사랑 치유기>

첫회부터 10%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는데요~

다들 첫 방송 본.방.사.수 하셨나요?

빠른 전개와 재미있는 스토리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ㅎㅎ

첫 방송부터 임치우의 팍팍한 현실과

최진유와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져

억척주부와 로맨틱한 흑기사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아끌었을것 같은데요
 





 

신축예정인 복합쇼핑몰에 관련된 회의를 진행중인

최진유 상무님의 모습이랍니다!

 




 

복합쇼핑몰이 위치할 곳의 땅주인으로

박준규씨가 출연하셨어요!

 

돈을 얼마를 준대도 싫다고 하는 김사장인데

과연 최상무가 설득에 성공할까요?

 

이 장면에서 김사장이 들어보이며

맘에 들어하던 스웨터는!!

 

 


 

팬텀 FW 카달로그에서도 공개되었던

변우석씨가 착용하고 있는 이 제품이랍니다!

 

체크 패턴과 라인 배색을 통해 캐주얼함을 더한

라운드넥 스웨터!

품번 21183SR114

 

 



 

복합쇼핑몰 옆에 김사장의 이름으로 된 공원과

부지대금 일부로 장학재단을 만들어

쇼핑몰 매출의 일부를 매년 재단에 출연하겠다는

최진유 상무의 말에

조금은 넘어온것 같은 김사장의 모습인데요!

 

 



 

진유가 아버지인 사장님께 서류결재받는 모습이네요!

사장실에 깔끔한 캐디백과 팬텀로고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팍팍한 현실, 출생의 비밀, 시집살이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할 에피소드들이

넘쳐 흐를것만 같은 느낌인데요

 

과연 <내사랑 치유기>가 시청자들의 힐링과 꿀잼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매주 일요일 저녁 8:45 본방사수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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