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부르는 FANTOM! #곤빨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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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부르는 FANTOM! #곤빨의법칙

 

지난해 2017 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의 챔피언 트로피의 주인공은 이정은6

 

 



 

이정은6의 우승 후 골프팬들이 발견한 재미있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팬텀 골프&스포츠 후원 프로들의 우승의 순간에는 늘 곤색(감색)과 빨간색의 조합 일명 곤빨의법칙이다.

팬텀 골프&스포츠의 간판 스타인 미녀골퍼 필드 위의 패션모델윤채영 프로가 데뷔 9년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을때도!

 

 


 

 

미소천사허윤경 프로가 만년 2위의 불운을 딛고 우승을 차지했던 순간에도 네이비와 레드의 챔피언 조합’, ‘곤빨룩이 있었다

 

 

 

그리고!!


이번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에서

 

데뷔3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팬텀의 김아림프로 역시!

 

승리를 부르는 곤빨의 법칙이 통했다!!
 



- 챔피언이 되고 싶은 모든 골퍼를 위한 행운의 아이템 팬텀 FG 라인

 

 


 

우승을 부르는 곤빨룩의 대표 아이템은 바로 팬텀의 FG 라인이다.

FG 라인은 레드, 네이비, 화이트를 키 컬러로 활용하여 클래식 하면서도 젊은 감성을 연출할 수 있는 팬텀 골프웨어의 대표 인기 라인이다.

우승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세련된 디자인과 영마인드 감성의 팬텀 골프&스포츠의 컬렉션은

전국 팬텀 매장과 크리스몰(www.creasmall.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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